일반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체육 위탁 교육을 실시하는 대구예담학교가 2018학년도 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교 2, 3학년 학생이며 내년부터는 특성화고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전공은 클래식, 뮤지컬, 실용음악, 디자인, 애니메이션'회화, 체육 등 6개이다. 전일제(8학급'200명)와 주 2회 방과 후형(10학급'250명) 학급 등 총 18학급으로 운영된다. 전일제 학생 가운데 30%(60명)는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으로 이뤄지며 실기 평가는 없다.
학사 운영은 일반계고와 동일하며 졸업 시 원래 다니던 학교의 졸업장을 수여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다음 달 4일 청사 행복관에서 설명회를 열고 선발 계획과 교육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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