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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역사 中 하얼빈 심포니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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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구미문예회관서

109년 역사의 중국 하얼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20일(금) 오후 7시 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하얼빈 심포니는 1908년 중국에서 최초로 창단된 하얼빈 동철(Eastern Railway) 심포니를 전신으로 하며 흑룡강성을 대표하는 80여 명의 연주자로 이뤄져 있다. 이번 공연은 리신차오와 탕무하이를 잇는 신세대 지휘자로 주목받는 하얼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위쉐펑이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양성원이 협연한다. 대구 출신 피아니스트 양성원은 2011년부터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고유 브랜드 공연을 연속으로 매진시키며 청중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감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주곡은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다장조 Op.43' '피아노 협주곡 3번 다단조 Op.37'과 차이콥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 서곡' '백조의 호수 모음곡 Op.20' '1812년 서곡 Op.49'이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문의 054)480-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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