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전 미 국무장관, "한국민이 '총구가 겨눠진 상황에서' 살아간다"며 트럼프의 전쟁 위협 외교 비판. 관광업계, 그래도 추석 연휴 100만 명 해외여행 즐긴 배짱 모르시네.
○…여야 4당, 18일 문재인 정부 첫 국정감사 시작 일주일째 맞아 서로 민생 현안을 주도했다며 자화자찬의 평가. 국민, 그야말로 자기들만을 위한 주문식 국감 성적표군.
○…대구경북인, 지난 3년간 도시가스 사업자는 20억원 투자 약속 안 지켜도 안 내도 될 가스비 41억원이나 더 지불. 가스업자, 역시 기부 좋아하는 대구경북은 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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