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정 "강원랜드 전·현직 임직원도 453명 채용청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랜드 전·현직 임직원도 채용 관련 청탁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 정 의원이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강원랜드 임직원 32명이 총 453명의 채용을 청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최 모 전 사장은 267명, 김 모 전 부사장이 30명을 청탁하는 등 전·현직 임직원들이 인사청탁 비리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인사채용 비리를 감독해야 할 감사위원장과 감사실장도 채용청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감사시스템도 붕괴했다고 박 의원은 지적했다.

박 의원은 "과거에 인사청탁을 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산하단체의 책임자나 임원으로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하면 관련 임직원을 파면·해임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실시하기로 한 만큼 강원랜드도 내부 임직원 청탁 비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