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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대장 김창수/ 잇 컴스 앳 나인/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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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 김창수

그간 알지 못했던 김구 선생의 젊은 시절을 영화화한 작품. 1896년,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던 김창수(조진웅)는 명성황후를 시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인을 죽인 죄로 감옥에 수감된다. 일본 편에 선 인천감옥소장 강형식(송승헌)은 수용된 조선인을 가혹하게 대하지만 김창수는 그에 굴하지 않고 조선인에게 글을 가르친다. 일본의 철도 부설 공사가 시작되자 강형식은 김창수를 비롯한 조선인 수감자를 공사 현장 인부로 뽑아낸다. 조진웅, 정만식, 정진영을 비롯한 남자 배우들의 열연이 진한 감동을 일으킨다.

#잇 컴스 앳 나인

미국 개봉 시 예상치 못한 흥행으로 성공한 미스터리 호러. 폴은 알 수 없는 힘이 세상을 공포에 떨게 하자 세상과 단절된 외딴집으로 가서 안전을 위해 철저한 규칙에 따라 살아간다. 어느 날 한 가족이 찾아와 구원을 요청해 함께 지내게 되는데, 낯선 이에 대한 경계심과 외부의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더 끔찍한 사건들을 낳는다. '문라이트' '더 랍스터' 등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신흥 제작사 A24가 제작한 영화로, 상상을 뛰어넘는 위협적인 공포를 선사하는 문제작이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일본 영화로 제목만으로도 공감을 자아낸다. 힘겨운 회사생활 중인 신입사원 다카시(구도 아스카)는 계속되는 야근으로 지하철에서 쓰러진다. 선로에 떨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 그를 구해준 이는 다름 아닌 초등학교 동창 야마모토(후쿠시 소우타)다.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급속도로 친해지고, 우울하기만 했던 다카시의 인생에도 즐거운 변화가 찾아온다. 그러나 미스터리한 야마모토가 궁금한 다카시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그가 이미 3년 전에 죽은 사람이란 걸 알고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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