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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스타]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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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예산 수도권 편중 지적, 대구경북 목소리 전하며 활약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체육회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체육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문화재청 국정감사장.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62%의 문화재 관련 예산지원이 이뤄지고 나머지 30~40%를 가지고 전국이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의 이 같은 지적에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예산 확충해서 지방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했고, 이향수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이사는 "문화재청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문화재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국정감사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인사 및 재정지원과 관련해 지역 '홀대'를 파헤치며 대책을 요구하는 등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곽 의원의 활약이 눈에 띄고 있다.

곽 의원은 피감기관에 막무가내식으로 '호통'을 치기보다는 사실에 근거한 자료와 현장 이야기를 바탕으로 정책의 잘못을 지적, 피감기관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곽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지역 간의 교육과 문화 격차 문제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문화재청 국감에서는 문화'예술'체육'관광 등에 대한 지원금과 인프라의 수도권 쏠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각종 사업추진시 소외된 지역 우선 지원 및 지역의 문화시설 확충 노력의 약속을 받아냈다.

교육부를 향해서는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한 취업지원포털시스템 구축, 사교육비 경감대책 및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 때는 고위직 인사의 대구경북 인사 홀대의 심각성을 지적, 장관에게서 "지역 안배를 고려해 특정지역에 편중된 인사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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