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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졸리 아역' 32세 연하 배우와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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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3)가 32살 어린 영국 출신 배우 엘라 퍼넬(21)과 열애 중이라고 인터치위클리 등 미 연예매체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퍼넬은 지난해 피트와 이혼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졸리 아역을 맡은 배우다.

인터치위클리에 따르면 피트는 2016년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퍼넬을 관심 있게 보고 그의 제작사가 만드는 드라마 '스위트비터'에 퍼넬을 발탁했다.

한 소식통은 "브래드가 처음부터 엘라를 마음에 두고 캐스팅하려고 애썼다"며 "엘라는 브래드로부터 받는 관심에 기뻐하고 있다"고 인터치위클리에 전했다.

피트의 전 부인 졸리는 피트가 영화에서 자신의 10대 역할을 한 사람과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1996년생인 퍼넬은 피트가 졸리와 결혼 시절 입양한 큰아들 매덕스(16)와 5살 차이다.

하지만 할리우드 사실 확인 매체 가십캅은 피트의 측근을 인용해 피트와 퍼넬이 열애한다는 보도는 날조된 내용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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