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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주주의의 등장과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 주최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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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조연설자로 초대 받은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소장 박한우 교수.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조연설자로 초대 받은 영남대 사이버감성연구소 소장 박한우 교수.

'촛불 시위 1주년'을 맞아 국제학술심포지엄이 오는 2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24일까지 양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상곤 부총리와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국내외 학자 15명 참석한다.

이날 '촛불민주주의의 제도화와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김진표 의원의 기조 발제 후 15명의 학자들이 촛불민주주의와 함께 그 제도화를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소득주도성장, 사회혁신, 지속가능성에 대한 거버넌스 체제의 대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

24일에는 박한우(영남대 교수, 사이버감성연구소 소장)교수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조연설자로 초대 받아 무대에 모른다. 박교수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빅데이터을 분석하여 촛불시위로 촉발된 regime change의 숨겨진 행위자와 네트워크 및 대선기간에 온라인 공간의 사람들의 이동흐름을 추적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박 교수는 글로벌 싱크탱크인 독일 콘레드아네나워재단이 주최해 싱가폴에서 개최된 아시아정치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은 바 있다.

글로벌포럼은 국정기획위원회 출신들이 주축으로 만든 민간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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