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금불사 과정서 복장유물 해인사 성보박물관 전시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인사 성보박물관은 21일(토)부터 다음 달 26일(일)까지 박물관 1층 대장경홀에서 특별전 '원당(願堂)-해인사 원당암 아미타불 복장유물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 해인사 산내암자인 원당암에서 목조아미타삼존불상의 개금불사를 준비하던 중 아미타불의 복장유물을 확인하게 된 것으로, 복장물은 지난 2005년에 발견된 해인사 비로자나불의 복장과 비교해 축소형이지만 양식적으로 거의 흡사하다. 해인사 비로자나불 복장물은 1490년 정희왕후의 유지를 받든 인수'인혜 왕대비가 학조 스님에게 명해 불사를 진행했으며, 원당암 아미타불 복장물 역시 해인사 비로자나불 복장물의 양식과 구성이 비슷해 역대 왕들의 명복을 빌었던 곳이라는 원당암의 성격으로 미뤄 왕실 발원의 불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055)934-315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