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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국자동차 부품전 단독 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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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업체 뛰어난 기술력 선보여…미래 자동차 중심 도시 전략 홍보

대구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구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자동차 부품전'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 대구의 자동차산업 인프라를 선보였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자동차 부품전'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자동차산업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30여 개의 대구지역 자동차업체들은 이번 부품전에서 뛰어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18~20일 열린 한국자동차부품전은 코트라와 ㈜아인글로벌이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 산업전이다. 총 400여 개의 국내외 자동차 부품전문기업이 참가했으며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등 국내외 바이어를 포함해 1만3천여 명이 다녀갔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자동차 중심도시 전략'을 홍보하고자 대구시 단독 홍보관을 운영, 전기차 보급정책 성과를 알리고 외국인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 국가산업단지'대구테크노폴리스 등에 대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상신브레이크, 평화홀딩스, 성진포머, 오대금속, 오토크로바, 대동금속 등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업체 30여 곳도 참가했다.

행사에 참가한 중국 국제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장야주 부회장은 "대구시의 전기자동차 보급 속도가 놀랍다. 내년부터는 대구에서 개최되는 미래자동차엑스포에 많은 중국 기업과 함께가겠다"면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대구시 안중곤 투자통상과장은 "다음 달 말 대구에서 열리는 '2017 대구 미래형자동차엑스포'에 대한 홍보를 펼쳐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중국과 인도 기업들과 통상 네트워크를 확보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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