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전한 사학 지원 '사학혁신위' 활동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 국민제안·비리 제보 접수

사학 관계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사학혁신위원회'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무추진단이 최근 신설돼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사학혁신추진단'은 최근 출범 이후 첫 사례로 업무상 횡령 및 교수 해직 사태 등과 관련, 수원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지난달 건전한 사학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사학혁신위원회를 부총리 직속으로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사학혁신위는 법조계·회계법인·언론계·시민단체를 망라한 외부 위원과 기획조정실장·대학정책실장·감사관으로 짜인 내부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15인 내외다.

대학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학혁신추진단도 새로 만들어졌다. 사학혁신위원회의 실무 지원을 위한 조직으로 사학 발전·제도 개선 TF와 사학 비리 조사·감사 TF로 나눠 운영된다. 사학 발전·제도 개선 TF는 사학 지원 강화책과 법령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사학 비리 조사·감사 TF는 비리 사학에 대한 조사와 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교육부는 사학 발전을 위한 국민제안센터(044-203-7091~2)를 실시간 운영해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사학 비리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