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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사학 지원 '사학혁신위' 활동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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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민제안·비리 제보 접수

사학 관계법과 제도 개선을 위한 '사학혁신위원회'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무추진단이 최근 신설돼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사학혁신추진단'은 최근 출범 이후 첫 사례로 업무상 횡령 및 교수 해직 사태 등과 관련, 수원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지난달 건전한 사학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사학혁신위원회를 부총리 직속으로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사학혁신위는 법조계·회계법인·언론계·시민단체를 망라한 외부 위원과 기획조정실장·대학정책실장·감사관으로 짜인 내부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15인 내외다.

대학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학혁신추진단도 새로 만들어졌다. 사학혁신위원회의 실무 지원을 위한 조직으로 사학 발전·제도 개선 TF와 사학 비리 조사·감사 TF로 나눠 운영된다. 사학 발전·제도 개선 TF는 사학 지원 강화책과 법령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수립하고, 사학 비리 조사·감사 TF는 비리 사학에 대한 조사와 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교육부는 사학 발전을 위한 국민제안센터(044-203-7091~2)를 실시간 운영해 건의 사항뿐만 아니라 사학 비리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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