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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극 '개장수' 일본 오키나와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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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극 '개장수'의 한 장면

극단 엑터스토리의 대표 악극 '개장수'가 23일(월), 24일(화) 일본 오키나와 셰익스피어 시어터 와가마치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트로트 노래악극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2013년 초연 이래 160회 이상 자체 공연'초청공연을 거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김재만 대표의 대본'연출에 원로연극인 채치민, 폭소 멀티맨 박상희, 단아한 미모의 서경옥 씨가 출연해 일본 무대를 유혹한다.

이 작품은 대구문화재단 국제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공연을 통해 양국 간의 문화 교류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재만 대표는 "트로트 계열 음악과 가족을 테마로 한 정서가 일본인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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