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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창업동아리 '실전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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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 청년가게' 개업…패션·네일아트·건축인테리어 분야

계명문화대 박명호 총장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이
계명문화대 박명호 총장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등이 '계명문화 청년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디자인-생산-유통-판매 시스템

3개 학과 참여…가게도 직접 꾸며

계명문화대가 최근 대구 달서구 성서아울렛 타운 내에서 Shop in Shop 형태의 '계명문화 청년가게'를 개업해 화제다.

이번에 개업한 가게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실전 창업의 발판으로 3개 학과 창업동아리가 참여했다.

학생들이 가게 인테리어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했기에 더 의미가 있다. 가게 개업을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삼성창업컨설팅사업에서 자금을 지원했다.

Only Own팀(패션학부 창업동아리)은 동물보호를 주제로 한 의류, 액세서리 등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고, 젤리네일(기업브랜드 학부 창업동아리)은 네일아트 숍을 운영한다. 또한, 우드앤잡(wood & job)과 디자인 그래픽 아인즈(건축인테리어과 창업동아리)는 가구 목공 제품 생산과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도 할 수 있는 '디자인-생산-유통-판매' 시스템을 구축해 전시된 제품이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창업동아리 책임교수 윤재운 계명문화대 교수(건축인테리어과)는 "가게를 준비하면서 동아리 학생들의 열정에 놀랐다. 비록 작은 점포로 시작하지만 3개의 계명문화 청년가게가 나날이 번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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