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이 급격히 떨어졌다.
23일 오전 현재 엔화는 100엔 당 995.5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비 0.4~0.6%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 9월 8일 1,049.99원까지 치솟았던 엔화 환율은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계속 하락하며 결국 990원대로 떨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900원대로 떨어졌다 언제 오를지 모르니까 빨리 환전해야지", "오늘 더 내려갔네", "나중에 쓸거 미리 바꿔놔야겠다", "지금입니다 환전하세요", "앤화 무슨일이냐?", "더 내려갈일은 없겠죠? 환전 하는게 맞으려나"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번 엔화 가치의 지속되는 하락으로 국내에는 엇갈린 반응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한편, 환율에 많은 영향을 받는 일본수출 국내기업들에게는 다소 타격이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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