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호찌민 친선 여자축구대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베트남 통낫 경기장 스포츠 교류…접전 속 경북 대표팀 1대0 승리

경상북도는 22일 베트남 호찌민 통낫 경기장에서 경북도-호찌민 친선 여자축구 경기를 개최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22일 베트남 호찌민 통낫 경기장에서 경북도-호찌민 친선 여자축구 경기를 개최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22일 베트남 호찌민 통일 경기장에서 3천5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경북도-호찌민 친선 여자축구 경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

경북도와 호찌민시는 지난 9월 5일 스포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경북 대표인 구미스포츠토토팀은 2011년 창단해 지난해부터 경북 구미시 소속으로 활약 중이며 지난 8월 제16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에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강가애·여민지 선수 등 다수 국가대표가 소속돼 있다.

호찌민엑스포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호찌민을 방문한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해동 경북도체육회 부회장, 박노완 베트남총영사, 손준철 K토토 대표이사 등은 이날 직접 경기장을 찾아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경기는 양국 대표들 간의 팽팽한 접전 속에 경북 대표팀이 1대 0으로 승리했다.

호찌민 관계자는 "친선경기임에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경북 대표팀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선 내년에 축구, 사격, 배구 선수단을 경북으로 전지훈련을 보내겠다"고 했다.

김장주 부지사는 "20여 일 남은 엑스포에도 호찌민 시민들이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면서 "스포츠뿐만이 아니라 문화교류와 경제교류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