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엑터스토리 김재만(사진) 대표가 연극 '청의'로 '제13회 광주평화연극제'에서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연극 '청의'는 대구 시민정신의 근간인 1960년 '2'28 대구민주운동'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역사 속 민주 운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대구 정신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극단은 내년 제14회 평화연극제 주제극 부문 무대에 오르게 됐다.
'13회 광주평화연극제'는 '품[P:UM] 품다, 풀다,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에서 열렸다. 한편 김 대표는 올해 대구시문화상(예술) 수상에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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