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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무사회 대구국세청장 예방, 세정 동반자로 국세 현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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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수(앞줄 왼쪽 세 번째) 대구국세청장과 권일환(앞줄 왼쪽 네 번째) 대구세무사회장은 간담회를 마친 후 국장 및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대구세무사회 제공
윤상수(앞줄 왼쪽 세 번째) 대구국세청장과 권일환(앞줄 왼쪽 네 번째) 대구세무사회장은 간담회를 마친 후 국장 및 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대구세무사회 제공

대구세무사회(회장 권일환)는 20일 윤상수 대구국세청장을 예방하고, 대구지방국세청 8층 화상회의실에서 세정 동반자로서 국세 업무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권일환 회장은 소속 회원들로부터 사전에 수집한 건의 사항으로 성실신고 및 납세자 편의를 위한 ▷납세자의 과세 정보 및 과세 자료 조기 제공 ▷가지급금 인정이자 이자율 선택의 개선 ▷국세청 세미래 콜센터 접속 활성화 ▷체납자 및 납세담보제공자에 대한 체납 등의 업무 종결 시 말소등기 지연 처리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전달했다. 또 종교인 과세, 차량유지비 규정 개선, 전자신고세액공제 협조, 지방회 임원단의 일본 주고쿠세리사회 방문 내용 등을 주제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윤상수 청장은 "대구세무사회에서 건의한 사항에 대해 직접 또는 본청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세정에 반영하겠다. 앞으로 세무사회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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