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독도전시관'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 문화센터에 문을 연다. 울릉군은 미국 한인사회와 현지인에게 우리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해 댈러스 한인 상공회와 한인회, 한인 문화센터와 협의를 거쳐 독도전시관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인 문화센터 내 60여㎡ 크기로 만들었고 25일 개관식을 가졌다.
전시관에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려주는 한국과 일본의 고지도와 고문서 등 지난해 독도박물관이 기증한 독도 관련 사료 24점을 전시한다. 울릉군은 향후 독도박물관과 댈러스 한인 문화센터 이사회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전시관 관리와 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한 독도박물관 해외특별전시가 이번 해외 첫 전시관 개관으로 이어졌다. 앞으로 다양한 해외 전시와 홍보로 독도영유권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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