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하 연구원)이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중 최초로 '연구소기업'을 설립해 기술 사업화에 나섰다. 영천에 있는 연구원은 지난달 27일 특허 '고순도 산화아연 제조방법'의 기술이전 및 공동출자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연구소기업 ㈜에스아이엠을 설립했다. 이전하는 기술은 '주물 폐분진으로부터 고순도 산화아연을 추출하는 방법'. 고순도 산화아연은 전자'광학재료, 투명 전기전도막, 태양전지 및 자외선 센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연구원은 자본금 중 20%를 출자했고, 모기업 에스아이엠의 80% 현금 출자로 연구소기업을 출범시켰다. 연구소기업은 활발한 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매출 72억원과 신규 인력 50여 명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구원은 25일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남월 영천부시장, 한상문 대구연구개발특구 본부장,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장, 윤석훈 ㈜에스아이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기업 등록증 및 현판 전달식을 했다. 권오승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장은 "연구 결과물의 기술사업화 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