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42) 신임 포항청년회의소 회장은 "가치 있는 포항JC의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회원과 마음을 나누고 단합으로 재미있고 활기찬 회의소 문화를 만들겠다. 또 정관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JCI 이념을 통한 자아개발로 성숙, 성장하는 청년 리더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며 "지금보다 더 나은 포항JC 가치를 높일 것을 다시 한 번 더 약속드린다"고 했다.
다원비투비시스템㈜'다원테크㈜ 대표이기도 한 김 회장은 2009년 포항청년회의소에 입회한 이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올해 총무담당 상임이사를 지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