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평통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 중학생 대상 '호국평화통일 골든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칠곡군협의회(회장 정근섭)는 최근 순심여중 강당에서 칠곡군 내 7개 중학교(순심중'순심여중'석전중'북삼중'장곡중'약목중'동명중) 학생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학생 호국평화통일 골든벨'을 열었다.

이번 골든벨은 통일에 대한 관심 제고와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1위 통일상은 서민기(장곡중 1년) 학생, 2위 평화상은 안소정(북삼중 2년)'김경남(순심여중 3년) 학생, 3위 민주상은 임상혁(석전중 3년)'한정은(장곡중 2년)'김현준(장곡중 2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지도'특별상은 민보라(장곡중) 교사가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