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복음화를 위한 제4회 범어목회자 세미나가 31일(화) 오전 10시 범어교회 예루살렘채플에서 열린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옛 것을 캐내어 오늘을 새롭게' 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고등신학연구원 원장 김재현 목사와 범어교회 장영일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재현 목사는 '개혁신앙과 사랑의 실천-손양원 목사와 소록도를 중심으로', '한국기독교의 영적유산과 대동여지도'란 주제로 강의하고, 장영일 목사는 '선교적 목회'란 제목으로 발표한다. 문의 010-7536-0413.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