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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예술성 모두 갖춘 미술작품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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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위원장 장봉훈 주교)는 제21회 가톨릭 미술상 후보작을 공모한다.

응모 부문은 ▷회화(벽화'모자이크'유리화'판화 등) ▷조각(부조'환조'입체조형물) ▷공예(금속'섬유'도자기'석'목'유리 공예 등) ▷디자인(실내'시각'공업'섬유'공간 디자인 등) ▷건축(성당'공소'성지 조형물 및 교회 관련 시설)이다.

자격은 깊은 신앙심을 드러내면서 예술성이 높은 작품, 정통성에 기인하면서 창작성이 뛰어난 작품, 세계적인 보편성 위에 한국적인 토착화 표현에 성공한 작품, 신재료와 기법의 개발로 보존성을 높이고 가톨릭 미술의 표현 영역을 넓히는 데 이바지한 작품, 수상한 지 5년 이내의 작품에 한한다. 작가의 연령 제한은 없다.

시상은 부문별 본상, 추천작품상, 특별상이며, 추천작품상은 본상과 별도로 교구 가톨릭 미술가회에서 추천, 제출한 작품을 심사해 부문에 관계없이 시상한다. 특별상은 한국 교회의 성 미술 발전에 공헌도가 높은 작가의 작품을 선정해 부문 관계없이 시상한다.

응모나 추천은 천주교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품 사진을 첨부해 31일(화) 오후 6시까지 문화위원회 웹 하드에 올리면 된다.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하며, 시상식은 내년 2월 6일(화) 오후 4시 서울 면목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다. 문의 02)460-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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