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사회 지역인재 채용 비율 고작 '14%'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사회에서 지역인재할당제도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34명 중 5명인 14.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이보다 더 낮은 12.2%로 지역인재 채용이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역인재 채용 비율 권고기준인 35%에도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다. 현행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상시근로자수가 300명 이상인 기업은 신규채용인원의 일정비율 이상을 지역인재로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지방인력이 지역을 이탈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신규 채용 시 지역인재를 30%까지 채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의무화하는 것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