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폐막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사이클 경북대표로 출전한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금메달 6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역대 전국체전 사상 이 부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이번 대회 직전까지 전국대회 8연속 우승한 상주시청 사이클팀은 이번 우승으로 국내 전국사이클대회 9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상주시청의 간판선수 나아름은 수영 박태환과 함께 대회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나아름은 3km개인추발'4km단체추발'도로개인독주25km'개인도로단체'개인도로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5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또 김유리가 10km스크래치 경기와 단체전 2개에서 금메달을 따 대회 3관왕이 됐고, 이애정도 단체 2관왕을 차지했다. 금 6개를 획득한 경북은 여자 사이클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지낸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은 "전국체전 사상 이 부분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려 기쁘다"며 "이 여세를 몰아 10연속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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