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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점화 대표 대구 105호 아너소사이어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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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수술 후 나눔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성점화(56'사진) ㈜뉴프라임 대표이사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05호 회원이 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1일 함인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40여 명이 함께하는 '2017 회원 총회'에서 성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한다. 수성구 두산동 호텔수성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1988년 포장재 제조업체인 '뉴프라임'을 설립, 운영 중인 성 대표는 "2년 전 구강암 판정을 받고 병마와 싸우는 과정에서 나눔과 베푸는 삶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저의 작은 용기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가입 계기를 설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나눔운동에 참여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대구에서는 2010년 이수근 온누리대학약국 대표를 시작으로 스포츠인, 기업인, 의료인 등 다양한 직종의 사회지도층 105명이 함께하고 있다. 참여 문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66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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