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1회 각종 집회 시위 끊이지 않던 경북도청, 대구 산격동서 경북 안동 신청사로 이전 후 집회 월 1.6건꼴로 감소. 교통은 불편하고, 지켜보는 이는 없고.
○…한국인 기대수명 분석 결과 소득 상위권이 하위권보다 평균 6.6년 더 살고 격차는 더 벌어져. '유전무죄 무전유죄' 찍고 '유전장수 무전단명' 시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부 아파트 경비원 감축 움직임 보이자 노동청, 경비원 감축 자제 공문 발송. 공문 한 장으로 해고 사태 막을 수만 있다면야.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