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빈소를 찾은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와의 각별한 우정이 알려졌다.
김주혁이 KBS 2TV '1박2일' 출연 당시 '절친 특집'에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당시 김종도 대표는 김주혁의 아버지 김무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김종도 대표는 "주혁이가 아버지랑 같이 광고를 찍었을 때 최고로 기뻤다"라며 "아버지가 '주혁이를 앞으로도 동생처럼 보살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라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김주혁은 2000년대 초 김종도 대표를 만나 지금까지 17년 간 함께 일했다. 이와 관련해 김주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마 내가 연예계에서 한 매니저와 가장 오래 일한 배우가 아닐까 싶다"라 전했다.
특히 고인의 생전 마지막 시상식인 '제1회 더 서울어워즈'에서 김주혁은 "무엇보다도 저한테 가장 큰 힘이 된 분"이라며 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각별한 소속사 대표와 배우로 인연을 이어왔던 두 사람. 배우 김주혁과 김종도 대표의 우정이 그의 사망 소식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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