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017시즌 통합 우승을 일군 김기태(48) 감독과 3년 재계약을 맺었다.
KIA는 1일 "김기태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김 감독은 "시즌 내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시고, 또 한 번 이렇게 배려해준 구단에 감사한다"며 "무엇보다 3년간 동고동락해 온 코치진과 선수단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건 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 덕분이다.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하게 강한 팀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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