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준용 달성문화원장 "시대적 트렌드 자체가 곧 지역문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준용 달성문화원 원장은 "시대적 트렌드 자체가 곧 지역문화다. 이것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참된 문화를 찾기가 어렵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대한민국의 한류 역시 지역문화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중요한 지역문화를 담아내고 이끌어가는 것이 바로 지역의 문화원"이라고 했다.

차 원장은 "각 지역의 문화원은 다른 곳에는 없는 것,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것을 특화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겉으로 봤을 때 저것이 무슨 문화적인 가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은 문화콘텐츠가 대세다. 지역만의 문화적인 특성을 콘텐츠화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의 콘텐츠 개발은 주민들과 함께 공유해야 한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확산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각 지역의 문화원은 여러 문화단체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거기서 공론화를 거치는 등의 방법으로 문화 발전을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