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준용 달성문화원장 "시대적 트렌드 자체가 곧 지역문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준용 달성문화원 원장은 "시대적 트렌드 자체가 곧 지역문화다. 이것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참된 문화를 찾기가 어렵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대한민국의 한류 역시 지역문화에서 출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중요한 지역문화를 담아내고 이끌어가는 것이 바로 지역의 문화원"이라고 했다.

차 원장은 "각 지역의 문화원은 다른 곳에는 없는 것,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것을 특화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겉으로 봤을 때 저것이 무슨 문화적인 가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지금은 문화콘텐츠가 대세다. 지역만의 문화적인 특성을 콘텐츠화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의 콘텐츠 개발은 주민들과 함께 공유해야 한다.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으면 확산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각 지역의 문화원은 여러 문화단체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거기서 공론화를 거치는 등의 방법으로 문화 발전을 유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