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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일자리 활성화 모색, 기업 협약·네트워크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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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천 소재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1일 영천 소재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17 女利Job 女ReJob 포럼'이 열렸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1일 영천 소재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17 女利Job 女ReJob 포럼'을 개최했다.

'경북여성 일자리 대안, 사회적 경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여성 취'창업률 성장이 둔화하는 시점에서 여성 일자리 대안으로 꼽히는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해 알아보고 사회적 경제 조직 설립 성공 사례 공유로 여성의 사회적 경제 분야 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여성친화기업 협약 체결, 구인기업 및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 여성 창업가 및 여성친화기업 홍보를 위한 부스 등이 진행됐다.

경북여성친화기업 협약 체결은 도내 여성친화기업이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경북여성친화기업과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지정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는 의미로 추진됐다. 협약 체결 후에는 여성의 사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일자리 관계기관 간 논의의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본부장이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활성화와 유니버설 일자리 창출-사회적 경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 더불어 '경북 여성일자리 또 다른 대안, 사회적 경제'라는 주제로 전경희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주제발표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성공 사례(동화나무'두꺼비학교 협동조합) 등을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이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에 하나의 대안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더불어 여성친화기업 협약 등 일, 가정 양립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이 마음껏 일할 분위기를 정착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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