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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혀 짧은 애교! 이종석 재판 방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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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선공개 영상 화면 캡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의 혀 짧은 애교가 담긴 23-24회 영상이 선공개됐다. 재판을 앞둔 이종석은 배수지의 꿈을 철썩 같이 믿고 있었는데, 이에 배수지가 이종석을 향해 방심 금지 '떼찌떼찌' 애교를 보여줘 다음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 연출 오충환 /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23-24회 방송 당일인 2일(오늘) 재판을 앞둔 정재찬(이종석 분)을 향한 남홍주(배수지 분)의 '애교 응원'이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http://tv.naver.com/v/2239845)와 SBS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영상 속 재찬과 홍주는 버스정류장에 붙은 바다 그림을 보고 있다. 홍주는 "우와 여기 바다 되게 예쁘다. 내가 가서 찍어도 이렇게 나오나?"라며 한껏 들떠 있는 반면, 재찬은 어딘가 모르게 근심과 걱정이 가득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한다.

홍주는 그런 재찬을 살피며 "오늘 재판 때문에 걱정 돼?"라고 물었고, 이에 재찬은 "아니. 증인도 확보했고, 부검 결과도 있는데 뭐"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재찬은 "나한텐 홍주 네 꿈이 있으니까"라며 걱정하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홍주는 "아니, 그래도 방심 하진 마"라며 걱정스럽게 재찬을 바라봤고, 재찬은 "걱정 마. 방심 안 해"라며 홍주를 안심시켰다. 그리곤 "그래. 그래야지. 방심하면 내가"라며 재찬에게 다가갔고, "떼찌떼찌 할꼬당!"이라고 혀 짧은 애교를 부리며 상큼하고 귀여운 미소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재판 당일 걱정이 많은 재찬에게 홍주가 애교로 응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홍주의 귀여운 애교에 재찬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오늘(2일) 본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늘(2일) 밤 10시 23-2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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