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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상생 상생" 달빛동맹 민간협력위 오늘 6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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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민관위원들이 대구에서 머리를 맞댄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3일 대구 팔공에밀리아호텔에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연다.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5차 회의 이후 6개월 만이다. 두 도시는 2015년부터 해마다 두 차례씩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달빛동맹 공동협력 과제 29개에 대한 추진 상황과 1개 신규 과제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민간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회의 이후 민관위원들은 시민안전테마파크와 방짜유기박물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자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사회간접자본(SOC)과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환경, 일반협력 등 5대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민선 6기 들어서 교류협력 사업을 민간 주도로 전환하기 위해 두 도시는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 조례'를 제정했고, 대구'광주 각 15명으로 구성된 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가 중심이 돼 민관교류를 더욱 활발히 진행해 나가고, 두 도시의 성장을 이끌 미래산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 경제동맹과 정치동맹을 통해 실질적 이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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