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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국악극 '춘향난봉가' 상주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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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국악극 '춘향난봉가' 공연이 4일(토) 오후 7시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판소리 '춘향가'에 콘서트식 연극을 입힌 퓨전 공연이다. 원작 '춘향가'의 주요 대목들을 타악기 주자의 12발 상모놀음, 팝음악을 듣는 듯한 판소리 등과 섞어 낸다. 대표곡 '사랑가'(Love song)에서는 떼창을 해도 대환영이다. 입장료 2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4)537-6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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