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국 60㎞ 극복 등행대회'를 연다.
4, 5일 이틀간 팔공산 일대(탑골야영장)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3인 1조로 진행되며 탑골-케이블카 능선-비로봉-서봉갈림길-수태골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4일 오전 8시까지 대회장인 팔공산 탑골암벽장에 집결해야 한다.
한편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은 이번 행사에 즈음하여 제10회 한솔산악상을 시상한다.
올해 대상엔 최충경 경남스틸 대표(영남대 OB산악회)와 임형칠 조선대 경제학과 초빙교수가, 우수단체상엔 덕원고 OB산악회가 선정됐다.
한솔산악상은 이효상 선생의 산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참다운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산악인을 매년 11월 3일(학생독립운동기념일) 선정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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