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 장악력 커진 洪 대표…'사당화 작업 진행'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당적에서 공식적으로 지움으로써 홍준표 대표는 한숨 돌리게 됐다. 친박(친박근혜)계를 필두로 예상보다 거센 당내 반발을 제압하고 박 전 대통령 제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홍 대표의 당 장악력은 한층 공고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한때 당의 최대주주였던 박 전 대통령 제명 작업에 시동을 건 것도, 끝맺음을 한 것도 온전히 홍 대표 자신이었다.

하지만 홍 대표가 극복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다.

인적 청산 논란 과정에서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면서 홍 대표 자신도 리더십에 상처를 입었다는 분석도 있다.

상호 원색적인 비난전 등 '홍준표 스타일'의 거친 당 운영 방식에 등을 돌린 의원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당내에서는 벌써 향후 원내대표 선거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 대표의 '사당화 작업'이 진행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