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사드 합의에서 불거진 '삼불(三不) 검토' 입장 놓고 비판 커지자 미국도 "한국 주권" 언급하며 우려. 성급한 판단이 늘 분란과 거북한 훈수 부르는 법.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친박 향해 "바퀴벌레" 표현 쓰며 "사내답게 떠나라" 일갈. '발정 준표'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네.
○…퇴학 위기 놓인 학생의 학부모에게 성희롱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정직 징계 받은 대구 교사 결국 사직. 사표(師表) 대신 사표(辭表) 내밀게 된 스승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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