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사인 볼트' 김국영이 참가하는 육상대회에 한 번 출전해 보실래요?"
대구시는 25일부터 이틀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리는 '2017 대구전국실내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할 마스터즈를 모집한다. 육상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일까지고, 대구육상연맹 홈페이지(http://daegutf.co.kr)에서 1인 2종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는 겨울철에도 경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실내육상장에서 열리는 대회로 국내 엘리트 선수와 국내·외 마스터즈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한다. 육상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남자 100m, 200m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국영과 여자 100mH 정혜림 등 국내 엘리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이다. 마스터즈 부문에서는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일본 마스터즈가 참가할 것으로 보여 우수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와 전국 육상 동호인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좀체 접하기 어려운 실내육상경기대회라는 장점을 활용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마스터즈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고, 스포츠 관광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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