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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재기'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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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보재단 지원센터 개소

대구시와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 이하 대구신보)은 6일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맞춤형 종합컨설팅 지원 등을 위한 '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를 개소한다.

대구는 자영업자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2년 미만 폐업자 비중이 3년(2013∼2015년) 평균 37%에 달해 폐업으로 인한 가계경제 악화와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신보는 대구시 지원을 받아 창업-보증지원-경영자문(세무, 마케팅, 노무, 성공 노하우 등)-폐업 및 재기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시설을 준비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여는 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는 500여㎡ 규모로, 70여 명의 수강생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과 햇살론 등 저신용'저소득 사업자 상담창구, 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창업교육과 컨설팅 등 창업에서 성공까지 체계적인 종합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신보는 이를 위해 경영전문 컨설턴트,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의 외부 전문가 풀을 구성, 맞춤 컨설팅과 소상공인 창업성공 스쿨, CEO경제 아카데미 등의 집단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신보 이찬희 이사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가 지역 내 예비 창업자의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고 소기업, 소상공인의 성공과 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힘 쏟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성공지원센터 관련 문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센터(053-560-6371∼4)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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