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숭어 달고 날아가는 물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타고난 물고기 사냥꾼으로 불리는 물수리가 6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큼직한 숭어를 사냥해 먹이터로 날아가고 있다. 가을을 이곳에서 보내고 있는 물수리는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이달 중순이면 더 남쪽으로 내려가 겨울을 지낸다. 물수리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이자 국제지정 보호종으로 뛰어난 시력, 날카로운 발톱을 자랑하는 매목 수리과의 맹금류다. 2017.11.6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