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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도티, 유투버 된 계기? "구독자 천 명 만들어 자소서 한 줄 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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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제적남자
사진.문제적남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도티가 화제를 모은다.

지난 2013년 10월 방송을 시작한 유투버 도티는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로 이름을 유명세를 얻었다.

도티는 2014년 10월 MCN법인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설립했다. 2017 케이블방송대상(KCTA)에서 레드카펫 진행을 맡았고, 1인 크리에이터 상도 받았다.

10대들 사이에서 유재석 급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인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함께 2017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3인 중 1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15억 뷰 이상의 유튜브 영상의 주인공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에 따르면 도티가 운영하는 '도티TV'의 1년 조회수는 4억693만회다. 1년 수익은 4억 8832만원으로 알려졌다.

도티는 유투버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문화를 만듭니다' 광고를 보고 '문화를 만드는 일이 뭘까, 진짜 멋있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역을 하자마자 유튜브 구독자 1000명을 만들어서 자소서(자기소개서)에 특별한 한 줄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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