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션산업연구원 사망 사건 경찰서 수사여부 저울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가족 진상규명 촉구 시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책임행정원 손모 씨 사망 사건(본지 4일 자 5면 보도)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여부를 저울질 중이다. 유가족 및 진상규명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인터넷언론사 A기자, 대구시 공무원, 패션산업연구원 보직자 등의 협박과 외압이 손 씨 죽음과 직접적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면서다.

경찰은 7일 손 씨가 받았다는 협박과 외압 의혹은 아직 사실로 드러난 부분이 없지만 유가족이 고소하거나 새로운 사실이 드러난다면 수사에 착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손 씨 사망과 관련해 각종 의혹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며 "협박 및 외압 등의 위법 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 대비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고소'고발이 있다면 수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가족 및 대책위는 9일 대구지검에 A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A기자의 기사를 '언론 갑질'로 규정하고, A기자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A기자가 회사에 제출한 사표는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가족 및 대책위 관계자 30여 명은 7일 오전 대구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