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른정당 통합파, 오늘 탈당계 제출…내일 한국당 복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은 8일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후 9일 자유한국당에 복당한다.

통합파의 대변인격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당 '보수통합 추진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탈당을 선언한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바른정당 소속 지방의원들과 지역 당원들의 탈당계가 오늘 오후 당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탈당을 선언한 의원 9명 중 이날 탈당계를 제출할 의원은 주호영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제외한 8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권한대행은 오는 13일 바른정당 전당대회가 끝난 뒤 탈당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탈당계를 공식 제출하면 바른정당은 국회 교섭단체 지위를 공식적으로 상실하게 된다.

통합파 의원들은 이날 탈당계 제출에 이어 9일 한국당에 복당할 계획이다. 9일 오전 10시 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입당식이 열릴 예정이다.

황 의원은 "보수가 분열된 데 대한 진솔한 고백과 새로운 보수통합에 대한 지지호소 등이 있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을 막고 더 강한 보수야당으로 태어나기 위한 출발 선언"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