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른정당 통합파, 오늘 탈당계 제출…내일 한국당 복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은 8일 바른정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후 9일 자유한국당에 복당한다.

통합파의 대변인격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당 '보수통합 추진모임' 직후 기자들과 만나 "탈당을 선언한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바른정당 소속 지방의원들과 지역 당원들의 탈당계가 오늘 오후 당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탈당을 선언한 의원 9명 중 이날 탈당계를 제출할 의원은 주호영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제외한 8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권한대행은 오는 13일 바른정당 전당대회가 끝난 뒤 탈당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탈당계를 공식 제출하면 바른정당은 국회 교섭단체 지위를 공식적으로 상실하게 된다.

통합파 의원들은 이날 탈당계 제출에 이어 9일 한국당에 복당할 계획이다. 9일 오전 10시 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입당식이 열릴 예정이다.

황 의원은 "보수가 분열된 데 대한 진솔한 고백과 새로운 보수통합에 대한 지지호소 등이 있을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농단을 막고 더 강한 보수야당으로 태어나기 위한 출발 선언"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