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2회 연장을 확정지었다.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블랙'(극본 최란·연출 김홍선)이 당초 16부작에서 2회 연장돼 18부작으로 오는 12월 10일 종영한다.
제작진은 "'블랙'은 삶과 죽음에 관한 풍성한 서사와 죽음의 사자와 죽음을 보는 여자 두 사람을 둘러싼 다양한 스토리를 선사하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선보이기 2회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반부에 들어선 '블랙'은 11일 방송되는 9회부터 그간 촘촘하게 쌓아온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될 전망이다. 또한 죽음의 사자 블랙(송승헌)과 죽음을 예측하는 여자 강하람(고아라)의 관계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공개되면서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블랙' 후속으로는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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