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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미옥/ 해피 데스데이/ 리빙보이 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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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옥
미옥
해피 데스데이
해피 데스데이
리빙보이 인 뉴욕
리빙보이 인 뉴욕

◇미옥

한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의 첫 원톱 액션 누아르 영화.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대식(이희준)은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나현정 때문에 궁지에 몰리게 되고, 임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김혜수는 일대다 액션을 비롯해 10㎏에 달하는 장총을 들고 강도 높은 총격 신을 펼친다.

◇해피 데스데이

한 여대생이 생일 선물로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이 영화는 '겟 아웃'이라는 역대급 공포영화 흥행작을 만든 파티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후속작이다. 무서운 장르를 꺼리는 관객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쾌함과 공포감이 공존하는, 독특한 색깔의 공포영화다. 영화는 섬뜩한 제목과 생일날 계속되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역설적인 설정에, 호러와 엔터테이닝이 섞인 복합장르를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 리빙보이 인 뉴욕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으로 '500일의 썸머'로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차원을 연 마크 웹 감독의 신작이다. 마크 웹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부진을 씻고 다시 자신의 강점인 로맨스 영화로 돌아왔다. 뉴욕에 사는 토마스(칼럼 터너)는 작가가 되고 싶지만, 기회는 오지 않고, 짝사랑하는 미미(키어시 클레몬스)와는 좋은 친구 사이일 뿐이다. 매일매일이 반복되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아버지(피어스 브로스넌)와 낯선 여자 조한나(케이트 베킨세일), 그리고 수상하게 친근한 이웃 제랄드(제프 브리지스) 때문에 그에게도 누구보다 특별한 날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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