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돈꽃' 장혁 VS 재벌가 이미숙 '돈꽃'첫방송 궁금증 부르는 묘한 관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온누리 미디어
사진. 온누리 미디어

'돈꽃' 장혁과 이미숙이 상반된 이미지로 컴백한다.

두 사람의 변신은 오늘(11일) 오후 8시 45분 MBC 주말특별기획 '돈꽃'(극본 이명희, 연출 김희원, 제작 유에프오프로덕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돈꽃'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장혁과 이미숙의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두 배우의 분위기는 극과 극. 대비되는 이미지를 통해 극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사진 속 장혁은 구치소에서 미결수복을 입고 있다. 심각한 눈빛과 여유로운 표정이 동시에 포착,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미숙은 고급스럽고 기품있는 스타일로 변신했다. 우아하고 세련된 블랙룩과 코트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멋진 의상과 상반되는 처연한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지배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혁은 밑바닥 인생에서 대기업(청아그룹)의 권력을 거머쥐는 강필주 역을 맡았다. 재벌가의 숨겨진 핏줄로, '주인을 기르는 개'가 되는 매력적인 캐릭터.

이미숙은 청아가의 실질적 안주인 정말란으로 분한다. 청아그룹 총수 장국환(이순재 분)의 맏며느리이자 청아그룹의 장손 장부천(장승조 분)의 어머니.

강필주와 정말란은 서로를 속고 속이는 관계다. 정말란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강필주를 이용하나, 강필주 없는 정말란은 존재하기 힘든 지경이 된다.

'돈꽃' 제작사 유에프오프로덕션 측은 "두 배우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만으로도 특급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기대감을 당부했다.

한편 '돈꽃'은 장혁과 박세영, 장승조, 한소희 외에 이미숙, 이순재 등 관록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에어시티'와 '장영실' 등을 쓴 이명희 작가가 극본을 썼다. '황금주머니'와 '화려한 유혹' 등에 참여한 김희원 PD가 첫 연출을 맡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