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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 멜로장인 다운 로맨틱한 분위기의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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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김래원의 두 번째 스틸 컷이 공개됐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 제작 n.CH Ent) 측이 13일, '멜로 장인'의 귀환을 알리는 김래원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김래원은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 역을 맡아, 일할 때는 열정적이면서도 냉철한 카리스마를, 신세경(정해라 역) 앞에서는 순도 100% 순정남 모습으로 애틋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김래원은 가죽자켓으로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던 첫 번째 스틸 컷과는 달리, 분홍색 니트와 세련된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화사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스틸 컷은 그가 작품에서 보여줄 로맨틱한 '멜로 장인'의 면모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잡지를 읽고 있는 모습은 성공한 젊은 사업가의 남다른 아우라를 느끼게 해주고, 여기에 탁 트인 슬로베니아의 절경과 고풍스러운 성벽까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흑기사' 제작진은 "김래원이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문수호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200% 이끌어내고 있고, 상대 배우 신세경과도 더할 나위 없는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며 "'흑기사'에서 보여줄 김래원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으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적도의 남자', '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의 한상우 PD가 의기투합해 '웰 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연기력 탄탄한 배우들이 만나 2017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흑기사'는 '매드독' 후속으로 12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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