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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촬영 종료,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윤식당2'도 제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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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진. tvN '강식당'

'강식당'이 예정보다 일찍 영업을 마쳤다.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관계자에 따르면 '강식당'은 지난 8일 영업을 종료했다.

'강식당' 출연자들과 제작진은 지난 3일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떠났고, 4일부터 월정마을에서 식당을 열고 영업했다. 오는 10일까지 영업할 계획이었으나 방문객이 몰려 이틀 앞당겨 촬영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강식당' 메뉴는 외식 사업가 백종원이 비법을 전수했으며, '강호동까스 코스', '제주많은 돼지라면' 등 메뉴가 알려지기도 했다.

'신서유기' 외전으로 기획된 '강식당'은 강호동이 메인 셰프를 맡고 '신혼일기'에서 요리 실력을 전한 안재현이 주방 보조로 나섰다.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는 서빙과 계산으로 '강식당' 운영에 힘을 보탰다.

당초 10일까지 영업할 계획이었지만, 방문객이 몰린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후기를 생중계하는 등 스포일러까지 겹쳐 촬영을 앞당겨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식당의 오리지널 버전인 '윤식당2'는 스케줄로 아쉽게 불참하는 신구를 제외한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이달 말 출국할 예정이다. 구체적 사항은 당초 컨셉과 동일하게 비밀에 부쳐졌으며, 방송은 '알쓸신잡2' 후속으로, 내년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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