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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눔, 1004의 기적] 162호 천사 이진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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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대구 동구 봉무동 이진옥 갤러리(대표 이진옥)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 기획한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 162호 천사가 됐다. 이진옥 대표는 경북 경산시에 있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에게 매달 의류 수선 봉사와 의류 기증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아직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나 또한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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