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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CCTV 안전 관찰 경시대회' 조업현장 위험요인 발굴 능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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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는 9일 안전방재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CCTV 안전 관찰 경시대회'를 처음 열었다.

포스코는 현장 직원들의 안전 작업을 돕도록 조업 현장에 CCTV를 설치하고 IMC센터를 통해 실시간 관찰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CCTV로 조업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하는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중대사고를 미리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직원들은 조업 현장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고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과거에 발생했던 유사 재해 사례와 비교 분석해 사고 원인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안전 순찰 업무를 담당하는 안전방재부 남등우 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안전 요인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현장 직원들에게 올바른 작업 방법을 계도해 안전한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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